치아교정 5개월 차 후기 (24년 10월)
5개월 차 정기검진은 정말 아무렇지 않아 졌다.
앞니는 물론 교정이 끝날때 까지 제대로 못 쓸 예정이겠지만 닭날개는 뜯어먹을 수 있다.
스케일링 시 통증도 거의 없다. 다만 이제 슬슬 발치할 때가 왔나 보다.
2~3달 안에 발치를 할 듯하다. 치과의사 선생님께서 발치 전에 또 말씀해 주신다는데 아무래도 멀쩡한 치아를 뽑는 거라 걱정이 되기 마련..
정말 한 달 전과 거의 달라진 것이 없다.
하지만 다시 5개월 전 교정 전과 비교해 보면 거의 에일리언에서 사람에 조금 가까워진 것을 알 수 있다..
특히 우측 아랫니는 안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게 수직으로 바로 선 느낌이다.
아랫니 중앙 부분도 느리지만 많이 개선되었다.
5개월 정도 했으나 아직도 1년 반에서 2년은 남았다..!
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.. 언젠가 교정기를 뗀 후기를 포스팅하고 있을 것이다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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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 교정 전 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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